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공개 "백아연 아니면 안되는 청아한 목소리"

입력 2014-05-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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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가수 백아연이 SBS 주말 드라마 '엔젤아이즈' OST '내게 남은 세가지'를 공개했다.

12일 낮 12시 인터넷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백아연의 '내게 남은 세가지'는 백아연의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여자주인공 수완(구혜선)의 테마곡으로 사랑하지만 이별을 해야 하는 수완의 슬픈 마음을 잘 담아냈다.

OST 제작사 측은 "'백아연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음악팀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백아연과 음악팀이 함께 작업하게 됐다"며 "녹음하는 내내 관계자들은 백아연의 목소리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내게 남은 세가지'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내 손을 잡아' 등 최근 OST계에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박진호와 '로맨스가 필요해3' 등의 음악감독 남혜승의 손을 잡고 만든 곡이다.

백아연의 '내게 남은 세가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정말 좋다", "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청아함이 돋보이네", "백아연 '내게 남은 세가지', 꼭 들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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