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세계유산학과 신설

입력 2014-05-0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국대학교는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세계유산학과(협동과정)를 신설, 오는 16일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유산학과는 국내에서 최초로 신설되는 세계유산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이 학과는 세계유산보전과 세계유산활용 전공으로 나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융합학문적인 세계유산의 성격에 맞춰 지리학, 건축학, 사학, 문화콘텐츠학 등 건국대 내 다양한 관련 학문분야 9명의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UNESCO, ICOMOS, ICCROM 등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세계유산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연구역량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현장밀착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재헌 교수는 “창조경제 시대에 문화경제와 유산산업 등이 점점 중요해지고 각국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여 세계유산학과를 신설하게 됐다”며 “세계유산에 대한 발굴, 등재신청,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계유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유산학과는 석사과정은 세계유산에 관심을 가진 학부 졸업 또는 동등 자격자, 박사과정은 석사학위 졸업자 또는 동등 자격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부(석사지원) 및 대학원성적(박사지원)과 면접고사 전형에 의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5,000
    • +1.04%
    • 이더리움
    • 3,08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85%
    • 리플
    • 1,724
    • +2.25%
    • 솔라나
    • 126,000
    • +1.69%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6
    • +1.4%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71%
    • 체인링크
    • 14,980
    • +0.13%
    • 샌드박스
    • 61.11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