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브드 UHD TV, 美 최대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 체험공간 마련

입력 2014-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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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에 마련된 '삼성전자 UHD TV 체험 공간'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Best Buy)의 매장에 단독 체험공간을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 커브드 TV 중심의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체험존을 숍인숍(유통 매장 내 단독 체험공간)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존을 통해 소비자들은 커브드 UHD TV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커브드 UHD TV의 화질은 물론 다양한 앱과 멀티 링크 스크린 등 TV에 탑재된 기능을 모두 이용해 볼 수 있다. 모바일과 연동해 여러 개의 방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 스피커 등 대형 TV와 어울리는 고음질 AV(오디오·비디오)제품도 체험 가능하다.

베스트바이 판촉 부문 마이크 모한 사장은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SEE)는 고객들이 커브드 UHD TV를 최대 규모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해 준다”며 “삼성이 베스트바이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과 컴퓨터 기기 외에도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광기 부사장은 “최신 제품을 직접 만져 보고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미국 최대 소비자 가전 매장에 단독 체험존 마련을 계기로 북미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미국 전체 TV 시장에서 32.3%의 역대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분기 35.5%를 달성, 기록을 재경신했다. 또한, 미국 UHD TV 시장에서도 올해 1분기 45.9%(금액 기준)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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