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로 올들어 100억 달러(약 10조원)가 유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문별로는 에너지업종 ETF에 4억6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기술주 ETF에는 1억850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4-05-02 05:15
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로 올들어 100억 달러(약 10조원)가 유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문별로는 에너지업종 ETF에 4억6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기술주 ETF에는 1억8500만 달러가 들어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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