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일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할 듯…6일 휴식 후 등판 예정

입력 2014-05-01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의 좌완투수 류현진이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댄 하렌이 2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더블헤더 첫 경기에 나서고,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활약하는 레드 패터슨이 두 번째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며 “조시 베켓이 3일, 폴 마홈이 4일, 류현진이 5일 마이애미를 상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로테이션에 따르면 4일에 출격할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4월 30일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되면서 로테이션의 변화가 일어났다. 메이저리그는 더블헤더가 열리면 로스터가 한 명 추가되는 규정이 있고, 이에 따라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트리플A 투수 한 명을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자연스럽게 류현진 역시 5일로 등판이 밀리면서 하루의 휴식일을 더 가질 수 있게 된 셈이다.

류현진은 4월 28일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 6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한 내용을 보이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 하지만 최근 4경기 휴식 후 등판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6일간의 휴식 후 등판하게 됨에 따라 한결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류현진은 아직 마이애미와 맞대결한 바 없다. 지난 해에는 두 차례 맞대결 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5일 플로리다전에 등판할 경우 맞상대할 투수는 호세 에르난데스가 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승 6패 2.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그는 올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1.59로 훨씬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680,000
    • +3.01%
    • 이더리움
    • 4,714,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1.15%
    • 리플
    • 3,135
    • +3.43%
    • 솔라나
    • 211,300
    • +2.57%
    • 에이다
    • 601
    • +5.07%
    • 트론
    • 450
    • +1.81%
    • 스텔라루멘
    • 342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60
    • +2.9%
    • 체인링크
    • 20,190
    • +4.67%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