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오클랜드전서 4타수 무안타…텍사스 11점차 완패

입력 2014-05-0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AP/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2) 방망이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03(76타수 23안타)으로 떨어졌다. 전날 4타석 연속 출루로 급격하게 상승한 출루율도 0.433으로 하락했다.

왼쪽 발목 통증 탓에 이틀 연속 지명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 말 제시 차베스에게 2루 땅볼로 아웃됐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고, 6회 말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 말에는 루크 그레거슨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텍사스는 실책 4개를 쏟아낸 졸전 끝에 1-12로 참패했다. 4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15승 13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반면 오클랜드는 18승 1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복귀해 실전 감각을 키운 추신수는 3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콜로라도주 덴버(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어지는 방문 5연전 첫 경기에서 다시 방망이를 곧추세울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53,000
    • +0.79%
    • 이더리움
    • 3,52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69%
    • 리플
    • 2,122
    • +2.02%
    • 솔라나
    • 130,900
    • +4.22%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36%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