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토네이도 이틀 연속 강타… 6개주서 29명 숨져

입력 2014-04-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남동부를 휩쓰는 초강력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최소 2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9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시작된 토네이도가 아칸소와 오클라호마 주 등을 휩쓸고 이후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미시시피와 앨라배마 테네시주를 강타했다.

토네이도는 27일 초속 61m였다가 이튿날 87m로 올라가 위력이 더 세졌다. 강력한 바람으로 가옥과 상가가 완파된 것은 물론 나무도 기둥뿌리가 뽑혀 토네이도가 휩쓴 일대는 순식간에 폐허로 변했다.

이 토네이도로 아칸소주에서 14명이 숨지고 미시시피주에서 8명이 사망해 총 2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발생 사흘째인 이날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거센 위력을 떨칠 것으로 전망하고 진로 예상지인 동남부 지역 주민 7500만명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9,000
    • +2.01%
    • 이더리움
    • 2,61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97%
    • 리플
    • 1,737
    • +2.3%
    • 솔라나
    • 108,500
    • +5.3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30
    • +1.95%
    • 샌드박스
    • 85.6
    • +1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