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ㆍ송창의,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로 돌아온다

입력 2014-04-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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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조정석(사진=CJ E&M, 쇼노트)

조정석과 송창의가 뮤지컬에 출연한다.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조정석과 송창의는 이번 뮤지컬에서 비극적인 운명의 쌍둥이 형제 중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미키 역을 맡아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20여 년의 세월을 특수분장 없이 오직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조정석은 지난 2011년 뮤지컬 '헤드윅'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무대를 떠나,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뒤, 영화 '관상',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 KBS 2TV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등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광화문연가' 등을 통해 감성적인 연기를 펼쳐냈던 송창의는 최근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통해 활약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더블 캐스트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블러드 브라더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트레이스 유' 등에서 존재감을 뽐낸 장승조와 해병대 전역 후 '쓰릴미', '웨딩싱어' 등에서 매력을 뽐낸 오종혁이 극 중 사랑스럽지만 본능적인 상실감을 지닌 미키의 쌍둥이 형제 에디로 분할 예정이다.

'블러드 브라더스'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 '셜리 발렌타인' 등으로 알려진 영국의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으로, 쌍둥이 형제 미키와 에디의 엇갈린 운명을 비극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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