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급습 당한 JYP…“박진영 부인 유병언 회장 조카 맞다”

입력 2014-04-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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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이하 JYP엔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불법자금 유입설에 장중 10%대까지 급락했다.

28일 증권시장에서는 박진영 JYP엔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해 10월 재혼한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동생의 딸이라는 루머가 급격히 확산됐다.

해당 내용에는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5억원이 유병언씨 의 동생에게 이어, JYP까지 흘러들어갔다는 내용도 같이 포함됐다.

이에 JYP엔터는 유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불법자금 유입설을 강력 부인했다.

JYP엔터 관계자는 “박진영씨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금감원 조사를 받고 있지 않다”며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JYP엔터 주가는 전일대비 260원(4.45%) 하락한 5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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