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폭 둔화..1300선에 머물러

입력 2006-06-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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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의 강한 상승에 힘입어 2일 코스피지수는 17포인트가량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

2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10.51포인트 오른 1306.60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나흘만에 66억원 소폭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개인도 1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89억원 매수우위.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모두 매수세가 유입되며 211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00계약이상 순매수하고 있으나 개인이 3200계약, 기관 142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이 5.8%이상 급락할 뿐 여타 업종은 모두 상승세다. 기게 비금속 유통 보험 증권 은행 등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이나 상승폭은 1~2%내외로 제한적이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가량 상승중이며 국민은행과 현대차가 2%가까이 오르고 있다. SK네트웍스가 9.33% 급등하고 있으며 대우증권 두산중공업 GS등이 3%내외의 오름세다.

반면 SK텔레콤과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은 약보합세로 밀렸고 대우인터도 1.55%가량 하락반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출발 상승폭을 절반정도 되돌리며 4포인트 오른 617.62를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억원, 14억원 '사자'우위인 반면 기관은 39억원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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