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이선균 조진웅도 칸 동행?

입력 2014-04-2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끝까지 간다

▲사진 = 영화 '끝까지 간다' 스틸컷

영화 '끝까지 간다'가 오는 5월 14일 개막하는 제64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감독 주간(Director's Fornight)'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에 의해 설립됐으며 마틴 스콜세지, 조지 루카스, 미카엘 하네케, 소피아 코폴라 등 명감독들이 첫 장편을 선보인 섹션이다. 국내에서는 '박하사탕'의 이창동 감독, '그때 그 사람들'의 임상수 감독, '괴물'의 봉준호 감독,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홍상수 감독 등이 초청받은 바 있다.

'감독 주간' 부문은 진보, 혁신적인 영화들을 발굴하고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참신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완성도 높은 상업 영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감독 주간' 측에서는 '끝까지 간다' 초정 이유에 대해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자극을 준다"고 밝혔다.

23일 '감독 주간' 초청 소식을 접한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은 "예상치 못한 새롭고 설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끝까지 간다'는 이선균과 조진웅이 주연을 맡았으며 다음달 29일 개봉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5,000
    • -0.32%
    • 이더리움
    • 3,03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04%
    • 리플
    • 1,680
    • +0.48%
    • 솔라나
    • 123,600
    • -1.98%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68%
    • 체인링크
    • 14,980
    • -1.96%
    • 샌드박스
    • 59.81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