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89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2.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3일부터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회사 측은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비 대출과 관련한 한시적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4-22 18:04
코오롱글로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89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2.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3일부터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회사 측은 “장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비 대출과 관련한 한시적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