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사인 삼성카드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화재 주식 29만8377주를 주당 23만8500원에 장내(시간외 대량매매)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11억6300만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98%가 된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재무 투자적 관점에서 안정적 투자수익 확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4-04-22 17:51
삼성생명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사인 삼성카드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화재 주식 29만8377주를 주당 23만8500원에 장내(시간외 대량매매)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11억6300만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98%가 된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재무 투자적 관점에서 안정적 투자수익 확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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