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성 투구' LG 정찬헌, 제재금 200만원 및 5경기 출장정지 징계

입력 2014-04-2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캡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도중 빈볼로 의심되는 공을 던져 퇴장당한 정찬헌(LG 트윈스)에게 제재금 500만원 및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KBO는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4항에 의거해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

당시 경기에서 정찬헌은 6회 한화 정근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이어 8회에도 다시 한 번 투구한 공이 정근우의 어깨를 맞혀 논란이 일었다. 주심은 정찬헌이 정근우에게 두 타석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던지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퇴장을 명령했다. 특히 정찬헌이 8회에 던진 사구는 양팀의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하기도 했다.

KBO는 "8회말 정근우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투구해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몸싸움을 벌여 경기가 중단되는 등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 행위를 했다"며 정찬헌의 징계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경기 중 상대선수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빈볼을 던지는 투수에 대해서는 제재금뿐만 아니라 출장정지 제재를 더욱 강화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KBO는 지난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간의 경기에서 전광판 표출 오류 등 미숙한 경기 진행을 한 심판팀과 기록팀에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1,000
    • -0.34%
    • 이더리움
    • 3,05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7%
    • 리플
    • 1,683
    • +0.48%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70
    • -2.65%
    • 샌드박스
    • 60.7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