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마리화나 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콜로라도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입력 2014-04-21 15:40

2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마리화나 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콜로라도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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