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바다에 가라앉은 배…카톡 보낼 수 있나?

입력 2014-04-17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사진 = 연합뉴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까지 28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와 인터넷에서 생존을 기대하게 하는 글들이 퍼지고 있다.

일부는 이미 허위나 장난으로 밝혀져 가족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했다.

통신업계에서는 침몰한 여객선에 갇혔더라도 휴대전화가 물에 젖지 않았다면 발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다만, 선체의 쇠붙이와 물의 이중 차단을 받으면서 전파 발신 확률은 떨어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배터리가 소진될 가능성도 크다.

통신업계는 혹시 있을지 모를 휴대전화 연결에 대비해 '확률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업체들은 인근 기지국에서 집중적으로 전파를 발사하게 하고 이동기지국을 동원하는가 하면 경비함정에 중계기도 설치했다.

통신업계의 한 관계자는 "단 한 통화의 연결이라도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에 지원 인력도 파견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전 9시께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 여객선은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세월호의 탑승객은 475명으로 밝혀졌으며 오후 7시 40분 현재 구조 179명, 사망 9명, 실종 28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3,000
    • -0.22%
    • 이더리움
    • 3,05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2.11%
    • 리플
    • 1,683
    • +0.48%
    • 솔라나
    • 126,000
    • -0.79%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70
    • -2.59%
    • 샌드박스
    • 60.7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