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TV 메이커 1분기 전체 매출액 감소

입력 2014-04-16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 경로 온라인 전환ㆍ정부 에너지절감 보조금 정책 철회 등이 주요 원인

중국의 대형 TV 생산업체들의 1분기 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고 16일(현지시간) 중국 제일금융경제망 등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TV 생산 업체 중 하나인 KONKA의 1분기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또 다른 업체인 Skyworth는 1, 2, 3월 각각 25%, 32%, 9% 감소했다.

언론들은 “물론 3월 매출액이 2.8% 증가하기는 했지만 1~2월 매출액이 크게 하락해 전체 매출액 감소세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정부의 에너지절감보조금 정책 철회 때문에 가격이 높아진 것이 매출 감소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유통 경로가 주로 오프라인이였던 과거과 달리 최근 TV 시장의 유통 경로가 온라인으로 변하면서 해외 브랜드 유입이 쉬워진 것도 한몫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 TV 시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소비자의 성향에 맞춰 높은 품질의 제품과 기업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제품을 개발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7,000
    • -0.28%
    • 이더리움
    • 3,06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2.45%
    • 리플
    • 1,682
    • +0.42%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20
    • -2.85%
    • 샌드박스
    • 60.5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