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임직원 '정몽구 회장 석방 탄원서' 제출

입력 2006-05-24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6000여명이 24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석방 탄원서를 법원과 검찰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몽구 회장 석방 탄원서는 현정은 회장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임직원들이 한뜻을 모아 탄원서에 흔쾌히 서명했다고 현대그룹측은 밝혔다.

현대그룹측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현대차그룹의 어려움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현대차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비중을 볼 때 하루 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생각해 탄원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 회장의 도움을 바라고 탄원서를 냈다는 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 회장의 순수한 뜻을 임직원들이 받아 탄원서를 자발적으로 준비했다"고 확대 해석을 극구 부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현대그룹의 설명대로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여야 겠지만 한편으로는 현 회장이 정 회장에게 현대중공업그룹과의 경영권 분쟁 해결에 도움을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2,000
    • +0.2%
    • 이더리움
    • 3,053,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1.82%
    • 리플
    • 1,612
    • -3.01%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80
    • +2.13%
    • 샌드박스
    • 59.24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