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본점 매각…IFC 이전 검토

입력 2014-04-15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이 서울 다동 사옥을 매각하고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씨티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하영구 은행장은 김영준 노조위원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다동 본점 매각 및 이전 추진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씨티은행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다동 사옥을 매각하고 본점을 이전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한 뒤 후보지를 물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씨티은행의 다동 사옥은 과거 한미은행 시절인 1997년 8월부터 18년째 본점으로 사용해 왔다.

이에 앞서 씨티은행은 현재 190개 점포 중 약 30%에 달하는 56개 점포를 폐쇄하는 내용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본사 매각 및 이전설에 대해 씨티은행측 관계자는 "확정적으로 검토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8,000
    • -3.45%
    • 이더리움
    • 2,922,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2,008
    • -3.32%
    • 솔라나
    • 126,100
    • -3.59%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09%
    • 체인링크
    • 12,980
    • -3.8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