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수신고 40조원 돌파

입력 2006-05-2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2006년 4월말 현재 저축은행 업계의 수신이 40조451억원을 기록, 지난 2004년 7월말 30조원을 달성한지 1년10개월만에 4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저축은행은 외환위기와 금융구조조정 등 급격한 금융환경변화 속에서도 시중은행으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서민층과 중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2001년말 8조원대에서 2006년 4월말 28조2983억원으로 5년만에 3배이상 늘어, 서민 금융기관으로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주요고객이 시중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로 담보나 신용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상환능력만 입증되면 비교적 간편한 절차만으로 대출을 해주고 있어 최근 경기회복 추세 및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저축은행 업계의 중소기업대출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저금리 기조하에서 은행권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저축은행의 수신규모 또한 계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상호저축은행중앙회 김유성 회장은 “최근 저축은행 업계의 공신력이 크게 개선되어 조달금리가 하락하고 당기순익도 사상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더욱 더 확대하여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2,000
    • +0.2%
    • 이더리움
    • 3,053,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1.82%
    • 리플
    • 1,612
    • -3.01%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80
    • +2.13%
    • 샌드박스
    • 59.24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