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마하, 김서형 외면 속에 궁에서 쫓겨나…주진모 아들이라니?

입력 2014-04-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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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황후’ 마하를 둘러싼 비밀이 점차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선 마하(김진성)가 타환(지창욱)의 친자식이 아님이 알려지면서, 궁에서 쫓겨났다. 황태후(김서형)은 분노하며 “필요없으니 그냥 가라 하시게”라며 마하의 마지막 인사조차 받지 않았다. 이에 타환은 마하에게 “네 잘못이 아니다”라며 말을 건넸고, 마하는 황태후가 있는 전각을 향해 절을 했다.

이어 마하는 기승냥(하지원)의 집에 머무르고 있었다. 얼굴색이 파랗게 질린 마하에게 기승냥은 “너는 이제 내가 책임질 것”이라며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힘써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승냥은 “내 눈에 거슬리니 아예 멀리 보내겠다”며 “고려의 지인들에 일러 마하가 편히 살 수 있는 곳 물색하라 이르게”라고 지시했다. 방신우(이문식)는 이를 흐뭇하게 보았으나, 곧 “전하껜 비밀로 해야 하네”라고 말하다가 왕유(주진모)에게 걸렸다. 왕유는 “마하가 내 친자식이라니? 마하가 내 아들이라니?”라며 경악했다.

‘기황후’를 접한 네티즌은 “‘기황후’, 마하 불쌍하네”, “‘기황후’ 김서형은 역시 못 됐구나”, “‘기황후’ 주진모,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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