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비오 친콴타 사퇴해라" 해외 피겨 전문가들 청원운동

입력 2014-04-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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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비오 친콴타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 사퇴 촉구 청원사이트)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의 사퇴 요구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오타비오 친콴타 사퇴를 촉구하는 움직임은 지난 1968년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우드와 1980년대 페어 선수인 빌 파우버를 비롯해 피겨 전문가인 팀 거버와 피겨 전문기자 모니카 프리들랜더가 주동했다.

이들은 최근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으며 현재 1500여명이 참여했다.

또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피겨의 예술성을 떨어뜨리고, 피겨를 정량화시켜 피겨 인기를 추락시켰다"고 사퇴 청원운동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은 심판 익명제를 도입해 피겨의 공정성을 해쳤고, 신채점제는 구채점제보다 더 정치적이고 명성에 집착하는 채점을 낳았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오타비오 친콴타 사퇴 청원 운동 소식에 네티즌은 "오타비오 친콴타, 사퇴 해야지" "오타비오 친콴타 판정, 해외 팬들이 더 분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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