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다파글리플로진’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입력 2014-04-1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스케어는 14일 서울 중구 CJ헬스케어 본사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최초 허가된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CJ 헬스케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실시하게 된다.

다파글리플로진은 기존의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달리 인슐린과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체내에서 과다한 포도당을 배출시키기 위해, 선택적·가역적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SGLT-2)를 억제하는 약물.

지난해 11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SGLT-2 억제제 계열 제품 중 국내에서는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다파글리플로진은 단독요법뿐 아니라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인슐린 등 다른 혈당 강하제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병용 투여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어 새로운 당뇨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곽달원 <왼쪽>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파글리플로진의 판매제휴로 CJ의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이 한층 강력해졌다”며 “SGLT-2 억제제 계열 대표 품목으로 다파글리플로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0,000
    • +0.12%
    • 이더리움
    • 2,98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6.2%
    • 체인링크
    • 13,05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