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ㆍ중등생 학습부진요인 찾아 맞춤 처방한다

입력 2014-04-13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은 시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5만여명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요인 검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업성취만을 검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부진학생의 정서·심리·동기, 학습전략, 학습정보처리능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원인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예컨대 학습부족의 요인이 우울, 불안, 동기 부족 등에 따른 것인지, 학습방법이나 전략의 문제인지, 시·지각적 정보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인지 찾아 각 학생에게 맞는 처방을 내리는 식이다.

시교육청은 우선 일반 학생 중 학습부진 학생과 경계선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학습부진 요인별로 대상 학생이 많은 초·중학교 약 90개교를 뽑아 학습상담형·학습전략형·학습클리닉형 두드림학교로 분류해 운영한다.

또한 모든 초·중학교에 부진요인별 맞춤지도를 할 수 있는 워크북을 배포, 책임 지도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2,000
    • -1.87%
    • 이더리움
    • 3,091,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0.22%
    • 리플
    • 1,718
    • -2.33%
    • 솔라나
    • 135,000
    • -1.75%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22%
    • 체인링크
    • 15,220
    • -2.12%
    • 샌드박스
    • 63.55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