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이 크림 사태에 따라 러시아를 제재했지만 상당수 서방 기업들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에너지기업 BP는 러시아에서 계속 사업하기로 했고 프랑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도 현지 모델인 다트선의 뉴시리즈를 내놓고 영업 중이다.
독일 지멘스는 러시아 지도부와 투자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입력 2014-04-12 09:13
서방이 크림 사태에 따라 러시아를 제재했지만 상당수 서방 기업들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에너지기업 BP는 러시아에서 계속 사업하기로 했고 프랑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도 현지 모델인 다트선의 뉴시리즈를 내놓고 영업 중이다.
독일 지멘스는 러시아 지도부와 투자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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