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워렌 버핏처럼 사업보고서 읽는 법

입력 2014-04-10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렌 버핏처럼 사업보고서 읽는 법

사업보고서를 쉽게 읽고 정확히 분석하는 노하우를 수록한 국내 최초의 사업보고서 활용 지침서.

유명한 가치투자자이자 세계적 부호 워렌 버핏의 주된 일과는 사업보고서를 읽는 것이다. 버핏은 10년 치 사업보고서를 읽고 나면 회사의 현황뿐 아니라 역사, 문화까지 알 수 있고, 미래의 회사를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1999년 전자공시시스템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사업보고서를 접할 수 있지만,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전자공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개인투자자는 흔하지 않다. 사업보고서의 숨겨진 정보를 일반 대중의 관점에서 제대로 다루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종과 규모를 가리지 않은 32개 상장법인을 비롯해 여러 회사의 실제 사례로 이뤄진 이 책은 사업보고서를 실제 투자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읽고 투자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친절히 설명한다.

저자는 수많은 상장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모두 읽는 것보다는 좋은 기업의 10년 치 사업보고서를 수차례 반복해서 읽는 것이 투자에 더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접한 독자는 사업보고서상에서 미세한 숫자나 문자의 변화를 알아내고 이를 투자에 응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김현준 지음 / 부크온 펴냄 / 240쪽 / 2만7000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2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이후 낙폭 확대, 장중 10% 급락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9,000
    • -0.71%
    • 이더리움
    • 2,868,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23%
    • 리플
    • 1,977
    • -1.49%
    • 솔라나
    • 124,800
    • -0.95%
    • 에이다
    • 380
    • -4.7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5%
    • 체인링크
    • 12,800
    • -1.23%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