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는 22일 엔터원이 자사 김주현 대표이사의 이사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지난 17일 결의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실미디어 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며, 향후 고문 법무법인 및 변호사 등과 협의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6-05-22 08:17
실미디어는 22일 엔터원이 자사 김주현 대표이사의 이사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지난 17일 결의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실미디어 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며, 향후 고문 법무법인 및 변호사 등과 협의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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