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홀딩스, 한영재 회장 아들 지분 매입

입력 2014-04-10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영재 노루그룹 회장의 아들 원석 씨가 노루홀딩스 지분을 매입했다. 통상 총수의 자녀가 지분을 취득하면 경영권 승계 작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노루그룹의 경우도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원석 씨는 노루홀딩스 주식 5000주를 매수했다. 노루홀딩스의 주가가 9일 종가 기준 2만600원이므로 1억300만원어치의 주식을 매입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원석 씨의 지분 매입이 경영권 승계와 무관하지는 않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경영수업과 관계사 지분 확보가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노루홀딩스 측은 “(원석 씨가)수입이 생기면서 지분을 매입한 것 같다”며 “경영권 승계까지 확대해석을 하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1,000
    • -0.04%
    • 이더리움
    • 2,6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42
    • -1.7%
    • 솔라나
    • 104,100
    • +0.77%
    • 에이다
    • 284
    • -1.0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36%
    • 체인링크
    • 11,530
    • -1.03%
    • 샌드박스
    • 57.86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