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갑자기 뉴질랜드에는 무슨 일로?"

입력 2014-04-10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디시인갤러리 발췌)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화제다.

9일 온라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에서 전지현의 중국팬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자는 ‘그녀가 어디있나요?’라는 제목으로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봤다고 전하며 사인을 요청하자 전지현은 직접 가방 안에서 사진을 꺼내 사인을 해줬다고 적었다.

전지현은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후 휴식차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한 남자와 나란히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민낯에도 여신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에 네티즌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무슨 일로?"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함께하는 남자는 매니전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일상도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0,000
    • +0.02%
    • 이더리움
    • 4,55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4.46%
    • 리플
    • 3,046
    • +0.16%
    • 솔라나
    • 198,000
    • -0.8%
    • 에이다
    • 622
    • +0%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0.66%
    • 체인링크
    • 20,920
    • +2.9%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