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첫 주연 소감 “작품 초반에 항상 힘든 편이었는데…”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

입력 2014-04-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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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사진=CJ E&M)

박서준이 첫 주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제작발표회에는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윤현민, 정연주 등 이정효 PD 등이 참석했다.

박서준은 이날 행사에서 “소화해야할 신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감정선이란 걸 더 디테일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서준은 “대본을 혼자 보는 것보다, 연기 리딩하고 맞춰보니까 더 확신이 들고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 저는 작품 초반이 항상 힘든 편이었는데, 요즘 찍고 있는 것들은 재밌게 찍고 있다. 부담감보다는 재밌게 찍으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앞선다” 말했다.

박서준은 극 중 산타 코스프레부터 경호까지 척척해내는 일명 알바의 달인으로, 한없이 밝은 겉모습과 깊은 상처를 동시에 품고 있는 연하남 윤동하를 맡는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다. 콧대 높은 반지연과 윤동하의 좌충우돌 연상연하 사랑이야기가 톡톡 튀는 재미와 풋풋한 설렘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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