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7월 추가 부양책 내놓을 것”

입력 2014-04-09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은행(BOJ)이 오는 7월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이 18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명이 7월 BOJ의 추가 조치를 점쳤다.

BOJ는 7월 인플레이션과 산업활동 등에 대한 새 경기전망을 내놓는다.

전날 끝난 BOJ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존 부양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 경기는 소비세 인상에 따른 흔들림이 있지만 완만한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은 당분간 1%대 전반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여름이 지나면 고용과 소득 여건이 개선돼 소비세 인상 여파가 서서히 가라앉을 것”이라며 “아직 추가 통화정책 완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여전히 소비세 인상에 따른 경기위축을 우려해 BOJ가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탄리서치의 가토 이즈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실물경제가 BOJ 주장처럼 아직 회복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9,000
    • +0.16%
    • 이더리움
    • 3,07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87%
    • 리플
    • 1,684
    • +0.42%
    • 솔라나
    • 126,500
    • -0.55%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90
    • -2.32%
    • 샌드박스
    • 61.5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