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급등주로 만년개미 탈출하기

입력 2014-04-08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새롭게 시장을 지배할 다음 테마 그 대장주는? <여기클릭>

손실 보면서 매매한다면 투자가 아닌 투기일 뿐, 금쪽 같은 내 투자자금은 내가 알아서 지켜야 한다. 최근 ‘급등클럽’에서는 편안하게 매수하고 꾸준히 수익나는 매매법으로 진정한 성공투자의 FM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가 3년전에 단타로 투자금을 불려볼까 하는생각에 깡통 여러 번 찼었거든요. 이번에 힘겹게 장사해서 모은 투자금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급등클럽’의 추천주에 투자했습니다.” – 회원 김**(46세)님 –

“덥썩 매수만 할 줄 알고 매도는 왕초보 입니다. 수익나도 제때 못 팔고 손절도 못하는데요.. 전문가와 함께하면서 매도 공포가 없어졌어요. 항상 욕심이 문제더라구요. 기회가 있어야 수익낸다는 말 정말 절실하게 와 닿았어요. 3년간 물렸던 종목 반도막에 정리했지만. 그 뒤로 한달간 계좌 복구한 결과 지금은 웃으면서 매매합니다. 아직도 대응 못하고 전전긍긍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 회원 이**(58세)님 –

시장이 주목한다! 매수 후 한 주 뒤 열어보면 깜짝 놀랄 종목! 오늘만 공개. [여기클릭]

시장의 돈은 한정적이고 급등하는 종목도 한정적이다. 제 아무리 외국인, 기관이라도 모든 종목을 다 올릴 수 없기에 테마가 형성되기 전 선취매가 시작되어야 향후 과열종목이 될 때 여유롭게 수익정산을 할 수 있다.

세계경제가 살아나고 주식시장이 회복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오르지도 않는 종목 부여잡고 기다릴 텐가? 다른 종목들은 다 회복하고 승승장구할 때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다면 미련 갖지 말고 빠르게 손절하여 투자금을 회전시키는 것이 더욱 좋은 길이 될 수 있다.

이번 ‘급등 클럽’에서 추천하는 후속주는 강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편하고 큰 수익 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망설이기만 하다 기회를 놓칠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급등의 기회는 결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란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 3일간만 진행되는 미공개 폭풍수익을 책임질 종목확인 => [여기클릭]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급등 클럽’ 관심종목]
액토즈소프트, 인터파크, JW중외신약, 파트론, 신성통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083,000
    • -2.17%
    • 이더리움
    • 4,049,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2.34%
    • 리플
    • 710
    • -0.14%
    • 솔라나
    • 200,500
    • -3.61%
    • 에이다
    • 607
    • -2.57%
    • 이오스
    • 1,081
    • -1.28%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4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00
    • -4.58%
    • 체인링크
    • 18,420
    • -2.85%
    • 샌드박스
    • 575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