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기술주 부진에 하락…다우 1.02%↓

입력 2014-04-08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발목을 잡았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6.84포인트(1.02%) 떨어진 1만6245.87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0.05포인트(1.08%) 밀린 1845.04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7.97포인트(1.16%) 하락한 4079.75에 마감했다.

‘공포지수’라 불리는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는 이날 전일 대비 11.53% 오른 15.57을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 애플 등 고성장 기술주 부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이들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는 2.22% 급락했고 애플은 1.57%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0.18% 하락했다.

시장은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올겨울 한파와 폭설 등 때문에 1분기 기업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헤인즈 게르트 소넨샤인 도이체방크 증권시장 전략가는 “8일부터 어닝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앞으로 몇 주간 흥미로울 것”이라면서 “모든 투자자들이 전년보다 기업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2월 소비자 신용이 연율 6.4%, 16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의 13억8000만 달러와 시장 전망치 14억1000만 달러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2월 학자금과 자동차 대출 등을 포함한 비회전 신용은 10.1%, 18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신용카드부채는 3.4%, 24억 달러 감소하며 2개월 연속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8,000
    • +0.54%
    • 이더리움
    • 5,09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0.57%
    • 리플
    • 692
    • -0.86%
    • 솔라나
    • 210,800
    • +2.93%
    • 에이다
    • 589
    • +0.51%
    • 이오스
    • 924
    • -1.28%
    • 트론
    • 165
    • +1.23%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50
    • -1.2%
    • 체인링크
    • 21,400
    • +1.71%
    • 샌드박스
    • 540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