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사진 = KBS 2TV)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다리의 흉터를 고백했다.
손나은은 7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어렸을 때 입은 다리의 흉터를 언급했다.
이날 손나은은 “다섯 살 때 컵라면을 먹으려고 하다가, 컵라면의 뜨거운 물을 바로 다리에 쏟았다”며 “화상병동에 오래 입원해 있었다. 아직도 흉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종국은 안타까워하며 손나은의 다리를 쳐다봐 비판에 직면했다.
입력 2014-04-07 21:27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다리의 흉터를 고백했다.
손나은은 7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어렸을 때 입은 다리의 흉터를 언급했다.
이날 손나은은 “다섯 살 때 컵라면을 먹으려고 하다가, 컵라면의 뜨거운 물을 바로 다리에 쏟았다”며 “화상병동에 오래 입원해 있었다. 아직도 흉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종국은 안타까워하며 손나은의 다리를 쳐다봐 비판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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