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전자발찌 송수신기 버리고 도주

입력 2014-04-07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호관찰대상인 성폭행범이 전자발찌 송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곧바로 추적에 나섰다.

7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광진구 자양동의 한 아파 트 관리사무실에서 박모(39)씨가 전자발찌 송수신기를 버리고 도주했다.

박씨는 미성년자 강제추행(성폭행) 등 전과 13범으로 작년 8월 22일부터 3년간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받았다.

앞서 순찰을 하고 온 아파트 관리사무실 직원이 사무실 안에서 자는 박씨를 발견한 후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

이어 박씨는 상의를 벗어놓고 사라졌고 옷 속에서 방전된 전자발찌 휴대용 송수신 장치가 발견됐다.

경찰은 서울보호관찰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전담반을 편성,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연고지를 수사하는 등 박씨를 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65,000
    • -0.2%
    • 이더리움
    • 3,42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03
    • -0.43%
    • 솔라나
    • 126,200
    • +0.0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52%
    • 체인링크
    • 13,660
    • +0.2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