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피로증후군, 증상과 예방법은?

입력 2014-04-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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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피로증후군

▲아이러브안과 제공

날씨가 포근해지며 봄철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용어가 생소한 봄철피로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고 불리는 증상이다.

봄철피로증후군은 계절의 변화를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으로 일종의 계절병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증상을 보면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 데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권태감으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보통 3월 중순~4월초에 나타나는데 1~3주 정도 지나면 이러한 증세는 사라진다. 하지만 운동부족인 사람, 과로가 겹친 사람, 고연령층일 경우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운 겨울철 움츠렸던 인체가 환경변화로 인해서 생체 리듬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신체가 피로 하지 않도록 뇌의 활동을 돕는 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특히 과음·지나친 흡연 및 카페인 등의 섭취를 피하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충분한 수면과 함께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고 과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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