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1분기 당기순익 5264억원

입력 2006-05-17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실채권, 연채자산 감소 건전성 개선

신용카드사들이 2005년에 이어 2006년 1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해 수지 개선과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6년 1분기중 6개 전업카드사는 총 52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2005년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하는 등 손익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익구조는 그 동안의 부실채권 정리 노력에 힘입어 대손비용이 2005년 2/4분기 이후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5년 1분기 2조97억원이던 부실채권은 2분기 2544억원, 3분기 1368억원, 44분기 2458억원, 이어 2006년 1분기에는 1375억원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연체율도 2006년 3월말 기준 8.77%로 2005년말 10.05% 에 비해 1.28%포인트 하락, 자산건전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자산건전성 개선은 카드사의 회원관리 및 리스크 관리 강화로 연체채권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2006년 3월말 조정자기자본비율도 평균 22.36%로 2005년 12월말 18.99%에 비해 3.37%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신용카드업계의 흑자 기조가 계속 유지되고 신용판매 위주의 안정적 영업 확대가 예상되나 LG카드 및 외환은행 매각 추진 등으로 시장 재편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발·후발 카드사간, 전업카드사·겸영은행간 경쟁 심화 등으로 과당경쟁이 우려가 있어 감독 제도상를 개선, 카드사의 건전성 제고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9,000
    • -0.86%
    • 이더리움
    • 2,916,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12%
    • 리플
    • 2,155
    • -1.1%
    • 솔라나
    • 125,800
    • +0.24%
    • 에이다
    • 416
    • +0.24%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18%
    • 체인링크
    • 12,980
    • +0.54%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