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공주’, 프리부르 국제영화제서 대상 수상… 국제영화제 8관왕 기염 ‘대체 어떤 영화길래’

입력 2014-04-06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배급 무비꼴라주)

영화 ‘한공주’가 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한공주’는 국제영화제에서만 8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배급을 맡은 무비꼴라쥬에 따르면 ‘한공주’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스위스 프리부르에서 열린 제28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한공주’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과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했고, 제13회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금별상을, 제4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제16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국제비평가상, 관객상 3관왕을 차지했다.

이수진 감독은 “수상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제 영화를 지지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다음에 좋은 영화로 또 찾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와 인연이 깊다. 2011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이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김태용 감독의 ‘만추’도 청년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가게 된 여주인공 공주가 새로운 곳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이야기다. 오는 4월 17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6,000
    • -0.11%
    • 이더리움
    • 3,43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5%
    • 체인링크
    • 13,860
    • +0.3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