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10대 내연녀 살인사건...목 찔린 채 죽은 그녀, 무슨 일?

입력 2014-04-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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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방송화면 캡처 )

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10대 내연녀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3월13일 새벽 사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큰 충격에 빠졌다. 현장엔 제빵용 칼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혜주(가명, 19)가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건을 다뤘던 구급대원이 트라우마를 입을 만큼 끔찍한 현장이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마지막까지 딸과 함께 있었던 딸의 남자친구 최(32)씨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곧 최 씨가 검거됐다.

최 씨는 혜주가 이별을 통보하자 끝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며 범행을 순순히 인정했다.

범죄심리학 전문가들은 “피해자를 살해한 정황이 내가 소유할 수 없으면 파괴한다, 이 사람을 결코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겠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 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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