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신' 신동엽, 인기비결 "내 역량+PD와 친분…총 9개 프로그램 출연 중" [KBS 봄개편 설명회]

입력 2014-04-03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신동엽이 수많은 PD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밥상의 신'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엽이 자신의 인기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신동엽은 "'밥상의 신'을 포함해서 9개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시즌제로 했다가 그만둔 프로그램도 있다"며 "물론 PD와의 친분과 PD가 그 사람 역량을 지켜본것도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것이무엇인지 생각하면서 프로그램을 한다. '밥상의 신'은 특별한 노력하지 않더라고 차별점을 보여줄수 있을 것 같다"며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동엽은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도 언급했다. 신동엽은 "개그맨은 대부분 20~30년 후에 송해 선생님 처럼 전국노래자랑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한다"며 "그러나 저는 다르다. 저는 아주 예전부터 '한국인의 밥상'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밥을 집에서 먹을 때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선생님을 보면서 먹는다. '한국인의 밥상'은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밥상의 신'은 우리네 제철음식과 그 음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퀴즈로 풀어보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MC 신동엽을 비롯해 장항선, 박은혜, 김준현 등이 출연한다.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4,000
    • -1.19%
    • 이더리움
    • 3,06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27%
    • 리플
    • 2,069
    • +0.15%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397
    • -0.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3.42%
    • 체인링크
    • 13,600
    • +0.9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