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뉴시스)
1일(현지시간) 칠레 북부도시 안토파가스타에서 주민들이 집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지진이 멈추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칠레 북부 지역에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가 해안을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4-04-02 13:28

1일(현지시간) 칠레 북부도시 안토파가스타에서 주민들이 집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지진이 멈추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칠레 북부 지역에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가 해안을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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