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천민희ㆍ임현성, 커플 감초 연기에 눈길

입력 2014-04-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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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천민희, 임현성(사진=판타지오)

‘응급남녀’ 속 임현성과 천민희 커플이 눈길을 끈다.

임현성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응급실 인턴이자, 이영애(천민희)의 남편인 박상혁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박상혁은 투박한 외모와는 달리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천민희는 극 중 남편 박상혁을 휘어잡는 새침한 아내로, 감칠맛 나는 부부 호흡을 자랑하는 이영애로 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실감나는 부부 싸움을 연기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임현성은 코믹한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매 회 뺨을 맞는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개성 강한 각자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임현성과 천민희는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웃음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두 사람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브라운관에 그대로 이어가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현성은 “많은 분이 저희 커플을 사랑해주신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엔돌핀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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