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오일앤가스코리아, 신임 대표에 박장원 사장 선임

입력 2014-04-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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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원 GE오일앤가스 코리아 사장. 사진 = GE코리아

GE코리아는 1일 GE오일앤가스코리아의 신임 대표에 박장원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GE코리아의 주요 사업인 오일앤가스 사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GE코리아 성장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그 동안의 역할을 겸직하며 여러 사업부간 협업을 이끌게 된다.

GE오일앤가스는 시추, 심해저 시스템, 계측제어, 회전기계 사업 등을 영위하는 GE의 인프라사업의 핵심 부문으로, 전 세계 100여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약 170억 달러의 매출(2013년 말 기준)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조선, 건설, 철강, 석유화학 등 분야의 주요 고객들에게 계측제어, 시추 및 회전기계 등 석유 및 가스 산업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사장은 미국 남가주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며,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획득했다. 2006년 마케팅 총괄임원으로 GE코리아에 입사했으며, 2009년부터 GE인터네셔널의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에서 GE의 미국 외 지역 담당 전략 마케팅 임원으로 근무했다. 2012년부터는 GE독일의 고객혁신 부문 총괄로서, 독일 및 유럽의 주요 고객들과의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이끌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해 11월부터 GE코리아의 총괄 성장리더(전무)로 근무하고 있다. GE 입사 전에는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의 밴쿠버, 뉴올랜드, 서울 사무소에서 에너지 산업 분석 및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GE코리아 강성욱 총괄 사장은 “박 사장은 정부 및 국내 기업과의 협력과 GE의 여러 사업부간 협업을 이끌고, 동시에 GE코리아의 핵심 사업인 오일앤가스 사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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