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주현미, 박명수 작곡한 일렉트로닉 댄스곡 도전…유일한 댄스곡 관객 열광

입력 2014-04-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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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주현미가 이번에는 일렉트로닉 장르에 도전한다.

주현미는 국민들의 사연으로 새로운 국민가요를 만드는 프로그램인 KBS 2TV '밀리언셀러'에서 지금까지 그녀가 불러왔던 노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곡에 도전했다.

그에게 색다른 장르의 곡을 선사한 사람은 일렉트로닉 댄스 강자 박명수다.

'밀리언셀러' 1회에서 프로듀서 김준현과 국민작사가를 만나 축구에 빠져 가정에 소홀한 남편 때문에 속상한 아내의 사연을 들었다. 박명수는 유쾌한 부부의 이야기를 일렉트로닉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박명수 특유의 댄스곡으로 만들어 냈다.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를 소화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주현미는 “생각보다 비트가 빠르지 않아 놀랐다”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쇼케이스 녹화 당일 '밀리언셀러'의 4곡 중 유일한 댄스곡이었던 박명수의 무대가 끝난 후 관객들이 박명수의 후렴구를 따라 불러 다른 작곡가들을 놀라게 했다.

주현미가 부르는 일렉트로닉 댄스는 어떤 느낌일지 4월 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밀리언셀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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