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승리투수 요건 갖춰(5회말 종료 현재 다저스 1-0 리드)

입력 2014-03-3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샌디에이고와의 본토개막전에서 역투중인 류현진(사진=AP/뉴시스)
류현진이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본토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5회말까지 1-0으로 리드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1회와 2회에 각각 스코어링 포지션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으로 무실점을 기록했고 3회와 4회에는 연달아 삼자범퇴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막아내며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때마침 타선은 5회초 공격에서 1점을 뽑아냈다. 1사 후 엘리스의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ㄱ 이후 고든이 볼넷을 얻어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류현진이 희생번트에 실패하며 2루 주자가 3루에서 포스 아웃돼 2사 1,2루로 상황이 변했지만 1번타자 크로포드가 1타점 좌전 적시타로 2루주자 고든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제점을 얻었다.

1점을 등에 업은 류현진은 5회말 첫타자 리베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후 9번타자 투수 캐시너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류현진은 1번타자 카브레라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5회까지 1-0의 리드를 지키며 일단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2,000
    • -0.37%
    • 이더리움
    • 2,89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08
    • -0.2%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08%
    • 체인링크
    • 12,790
    • -1.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