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소감 "다시 기지개 펴게 됐다…소중한 추억"

입력 2014-03-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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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결혼하는 여자

(세번 결혼하는 여자)
세번 결혼하는 여자 배우들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소감을 공개했다.

30일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이하 세결여) 배우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세결여’를 이끌어온 배우들이 종영을 앞둔 소감과 함께 대본을 손에 들고 함박웃음을 지어내는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남긴 것.

사진 속 이지아와 엄지원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아는 “많이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그만큼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최고의 연출진,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마지막이라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오래도록 오현수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하나의 소중한 작품을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된 것 같아 정말 소중한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창의는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스태프들,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과 만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너무 빨리 헤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폐 캐릭터로 열연한 손여은은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가면서 아쉬움에 창밖을 바라봤는데, 어느새 따뜻한 봄이 왔더라. 저 역시 이제 다시 기지개를 펴게 된 것 같다.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이 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소감에 네티즌은 "세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소감, 나도 아쉬워~" "세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소감, 지금 마지막회 보고 있는데" "세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소감, 더 했으면 좋겠다" "세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소감, 이지아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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