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위변조 방지 새 자기앞수표 나온다

입력 2014-03-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1일부터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색깔과 디자인이 바뀐 정액 자기앞수표가 새롭게 발행된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위·변조 방지 요소를 대폭 보강한 새로운 양식의 비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했다. 또 내달 1일부터는 10억원을 초과하는 거액 자기앞수표에 대해 ‘발행·지급 자기앞수표 비교대사 시스템’이 시행에 들어간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새로운 양식의 정액 자기앞수표는 기존의 위변조 방지요소에 색변환잉크를 신규 적용하는 한편 발행번호의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을 변경했다.

예를들어 색변환 잉크(보라색↔녹색)와 보라색 바탕색을 신규 적용해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자기앞수표’ 문자의 색변환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발행번호 부분의 색상을 선명하게 조정하고 문양을 촘촘하게 인쇄해 위변조 시 식별이 쉽다는 것이 은행연합회 측 설명이다.

또한 은행권은 10억원 초과 거액 자기앞수표 발행 시 수표이미지를 전산등록하고 지급제시된 수표가 발행수표와 일치하는지 비교하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비교대사 시스템을 통해 발행 당시 자기앞수표의 이미지와 지급제시된 자기앞수표 이미지를 비교함으로써 위·변조 여부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0,000
    • -4.11%
    • 이더리움
    • 2,969,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23%
    • 리플
    • 2,019
    • -3.21%
    • 솔라나
    • 125,900
    • -5.27%
    • 에이다
    • 388
    • -3.2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5.34%
    • 체인링크
    • 13,160
    • -4.15%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