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어닝쇼크...전기가스업 '추락'

입력 2006-05-1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의 1·4분기 어닝쇼크 영향으로 전기가스업종이 급락하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을 보이는 가운데 전기가스업종은 한국전력 쇼크로 평균 2.3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중이다.

11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보다 2.76%(1250원) 떨어진 4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외국계 창구에서 6만3000여주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경남에너지도 3.19% 하락중이고 예스코 대한가스 경동가스 등도 동반 내림세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대구가스 서울가스 등은 소폭 상승중이다.

11일 한국전력은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1·4분기 영업이익이 6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22억원으로 34% 줄었고 매출액 역시 9.52% 줄어든 6조7873억원에 그쳤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고유가 여파로 인한 에너지 구입비용이 크게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국제 에너지 가격은 LNG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4%, 두바이유는 40%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3,000
    • +0.02%
    • 이더리움
    • 3,05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2.33%
    • 리플
    • 1,608
    • -3.6%
    • 솔라나
    • 123,000
    • +0.24%
    • 에이다
    • 254
    • +2.42%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920
    • +2.05%
    • 샌드박스
    • 59.3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