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진원생명과학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14-03-27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VGX인터는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진원생명과학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미국 바이오 회사에 인수되며 VGX인터로 사명을 변경한 후 9년만이다.

회사 관계자는 “진원(GeneOne)은 유전자를 뜻하는 Gene과 최고를 뜻하는 One이 결합된 것으로, 회사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DNA백신을 포함한 플라스미드 기반 바이오 신약 분야에서 선도적 자리매김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현재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 DNA백신, 만성 C형간염 치료 DNA백신 외에도 대상포진,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DNA백신에 대한 비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알츠하이머치료제, 비만치료제 등의 플라스미드 기반의 바이오 신약에 대한 효능 평가를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빅데이터 이용 유전체 기반 맞춤형 의약품 개발사업에 진출키로 결정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유전자 관련 신규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명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대내외적으로 명확하게 알리는데 있어 보다 효율적이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DNA백신을 포함한 바이오 신약 개발에 더욱 매진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5,000
    • -0.67%
    • 이더리움
    • 2,39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2.63%
    • 리플
    • 1,588
    • -1.43%
    • 솔라나
    • 108,300
    • -1.1%
    • 에이다
    • 219
    • -2.23%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1.36%
    • 체인링크
    • 10,990
    • -1.88%
    • 샌드박스
    • 70.68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