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시크릿ㆍ걸스데이 '초토화'…'단체로 멍~'

헨리 바이올린 실력

▲사진 = SBS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놀라운 바이올린과 피아노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스타X스타킹' 녹화에서 진짜사나이 허당 이미지 대신 '음악천재'의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곁들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헨리의 반전 매력에 시크릿 효성, 걸스데이 유라 등은 넋이 나간 듯 무대를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소식에 네티즌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나도 기절하겠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넋이 나가버리셨어요?", "헨리 바이올린 실력, 얼마나 잘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